블로그 시작 할 때, 개인 도메인 연결 '선택' 아닌 '필수'인 이유.!

 
안녕하세요! 😻

퇴_머실(퇴근후_머니실험실)입니다.

T스토리를 처음 시작할때,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였는데..

어떤 강의를 봐도 개인 도매인을 추천을 하길래 저도 그냥 무턱대고 가입을 했었어요. 신규 가입으로 1년간 저렴하게 이용했었는데, 버려져있던 블로그가 1년이 된 걸 알았던 건 도매인 연장 문자가 왔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수익도 없고, 버려져 있던 상황이라 그냥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블로그 시작을 마음 먹었을 때에도.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은 기본적으로 무료 주소를 제공하는데, 굳이 연간 몇 만원씩 내면서 개인 도메인을 사서 연결해야 할까? 블로그해서 수익이 날지 말지 아직 모르는데 투자 하는게 맞나.;; 

저도 엄청 고민이 됐었어요.!! 솔직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하지만 공부를 해본 결과 수익형 블로그를 꿈꾼다면 개인 도메인 연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저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드릴게요.

🐧왜.? 무료 주소 대신 '내 도메인'을 써야 할까요?

처음 시작하는 블로거분들은 id.tistory.com이나 id.blogspot.com 같은 기본 주소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는 내 집이 아니라 '남의 집 빌려 쓰기'와 같아요. 

만약 플랫폼 측에서 정책을 바꾸거나 서비스를 종료한다면, 그동안 쌓아온 검색 엔진 점수와 유입 경로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도메인을 사용해야 하는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디지털 자산의 독립성: 
    플랫폼을 옮기더라도 도메인 주소만 유지하면 그동안 쌓인 백링크와 SEO 지수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애드센스 승인 및 하위 도메인 활용: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한 번 받아두면, sub.domain.com 형태의 하위 도메인을 무한으로 생성해 추가 승인 없이 광고를 달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T스토리, 블로그스팟 도매인은 따로 할 필요 없이 하나의 도매인만 구입하면 됩니다.^^)

  • 검색 엔진 최적화(SEO) 유리:
    구글은 독자적인 루트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에 더 높은 신뢰도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브랜드 권위를 높이는 데 유리하죠.

  • 전문성 신뢰도 상승:
    독자 입장에서 blogspot.com보다는 mysite.com 같은 깔끔한 주소가 훨씬 더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곳처럼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럼 티스토리 & 블로그스팟 도메인 연결 방법은.?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은 '도메인 구매 → DNS 설정 → 블로그 관리 페이지 등록'의 3단계로 나뉩니다. 초보자분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DNS(Domain Name System) 설정인데요,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아요.

1. 도메인 구매하기

가비아, 후이즈, 네임칩 등 유명한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원하는 주소를 구매하세요. 가급적 기억하기 쉽고 블로그 주제를 함축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DNS 레코드 설정 ( 엄청 중요..!!)

구매한 도메인 관리 페이지에서 아래의 값을 입력해 줘야 합니다.

  • 티스토리의 경우: CNAME 레코드에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을 입력합니다.

  • 블로그스팟의 경우: 설정 메뉴 내 '맞춤 도메인'을 클릭하면 구글이 고유한 CNAME 값 2개를 줍니다. 이를 도메인 관리 사이트에 그대로 입력하고, 구글의 4개 A레코드 IP 주소도 함께 등록해야 오류가 없습니다.

3. 플랫폼에서 등록 마무리

  • 티스토리: 
    [관리] → [블로그] → [개인 도메인 설정]에서 구매한 주소를 입력하고 변경사항을 저장합니다.

  • 블로그스팟:
     [설정] → [기본] → [맞춤 도메인]에서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때 반드시 HTTPS 리디렉션을 활성화해 보안 연결이 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을 다 하셨나요?(다음 블로그에는 설정하는 방법을 찬찬히 설명해 드릴게요~^^)
도메인을 연결하자마자 블로그 주소로 접속이 안 된다고 당황 해하시곤 해요.

도메인 정보가 전 세계 서버로 퍼지는 데는 최소 1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스팟에서 "www"를 붙여야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SEO 관점에서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설정에서 www가 없는 주소로 접속해도 www가 있는 주소로 자동 연결되도록 '리디렉션' 설정을 꼭 체크하세요. 이 사소한 설정 하나가 검색 누락을 방지하는 핵심입니다.

🌱도메인은 블로그의 '이름표'가 아닌 '기초 공사'입니다🌱

저처럼 "지금 당장 수익이 안 나는데 도메인 비용이 아까워요~~."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관점을 조금 바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 역시 초반엔 비용만 따졌지만, 나중에 수백 개의 글이 쌓인 뒤에 도메인을 바꾸려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쌓이는 복리형 자산 이라는걸 꼭!! 기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개인 도메인을 입혀두면, 플랫폼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성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블로그스팟은 구글 애드센스와의 궁합이 환상적이라, 개인 도메인 하나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멀티 채널 전략'을 구사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성 어린 글이 플랫폼의 소유가 아닌, 온전히 나만의 자산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 되셨나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도메인 주소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함께 소통하며 멋진 블로그 만들어가요! 😊

댓글

가장 많이 본 글